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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워킹 데드` 데뷰 트레일러 영상
게임으로 개발 중인 화제의 미국드라마(미드) ‘더 워킹 데드’ 의 데뷰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었다.
‘더 워킹 데드’ 는 로버트 커크만, 토니 무어, 찰리 애들러스가 함께 만든 코믹스가 원작으로, 좀비로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렸다. 원작은 지난 2010년부터 미국에서 시즌별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송되었으며(지난 18일 시즌2 종료), 특히 일반적인 좀비가 등장하는 작품들과 다르게 주요 인물들간의 인간 드라마를 중심으로 하는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반전으로 많은 인기를 모았다. 현재 국내에서도 케이블 방송사인 FOX채널를 통해 전파를 타고 있으며, 원작 만화도 정식 발매되는 등 미드 매니아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게임 ‘더 워킹 데드’ 개발은 ‘쥬라기 공원’, ‘백 투더 퓨처’, ‘샘 앤 맥스’ 등 다수의 유명 영화와 드라마를 게임화 해 온 텔테일 게임즈(TellTale Games)가 맡았으며, 원작의 설정에 오리지널 요소를 가미해 개발 중이다. 주된 게임의 전개는 별개의 집단으로 나눠진 주요 캐릭터들이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옴니버스 방식이다.
이번에 공개된 데뷰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그래픽노블과 카툰렌더링 그래픽으로 제작된 주요 캐릭터들의 모습과 습격해오는 좀비떼에 맞서 협력 플레이를 펼치는 장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다소 색감이 강해 밝은 느낌을 주는 카툰렌더링과 대조적으로, 빛과 그림자를 적절히 활용해 원작 특유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더 워킹 데드’ 는 오는 4월 PC, PS3, Xbox360, iOS 등 멀티 기종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iOS의 경우 각 에피소드 별로 4.99$로 판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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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워킹 데드`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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