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터베어소프트에서
출시한 `요럴땐 영어로 1,2탄`
교육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문업체 워터베어소프트가 출시한 앱이 한국에 이어
일본 앱스토어를 석권했다.
워터베어소프트는 지난해 9월 선보인 `요럴땐 영어로 1,2탄`이 일본어로 개발돼 출시 일주일도 되지 않아 1위에 등극했다고 9일 밝혔다.
`요럴땐 영어로 1,2탄`는 한국 앱스토어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분야 1위를 모두 차지한 데 이어 일본 앱스토어까지 1위를 차지하며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워터베어소프트는 지난 3월 9일 기준 한국 앱스토어에 교육 분야 10위권 내 4개, 100위권 내 20개의 앱을 올리며 국내 앱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달성한바 있다.
한국보다 8~10배 큰 규모인 일본 앱스토어는 세계 진출을 위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시장이라고 밝혀왔던 워터베어소프트는 이번 일본 앱 시장 석권을 시작으로 중국,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의 앱 개발 능력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는 의지다.
워터베어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일본 앱스토어의 석권을 계기로 우수한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교육기업들에게 시장 규모가 큰 일본 앱스토어 진출 노하우를 전수하여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국내 앱스토어 교육 카테고리의 30%가 넘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워터베어소프트는 현재 교육 앱부터 시작해 종이 없는 디지털교과서까지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일본 법인을 설립하는 등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 차후 행보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워터베어소프트는 외국어학습, 유아교육, 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이미 200여개의 앱을 개발한 노련미 있는 교육용 앱 전문 개발업체다. 개발한 앱은 책보다 효과적이고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작되어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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