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드인터렉티브는 10월 15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3D 온라인게임 ‘크로노스’의 시즌7 에피소드3 대규모 업데이트인 `폐허의 마니타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폐허의 마니타스`는 지난 여름 이후 급증한 신규 유저들이 중레벨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이에 발맞춰 다양한 중레벨용 콘텐츠를 추가한 `맞춤형` 대규모 업데이트다. 또한 꾸준하게 유입되고 있는 ‘크로노스’의 신규 유저들을 위한 신규 성장 무기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함께 추가됐다.
몬스터 연합군에 의해 멸망해버린 `황금도시` 마니타스 성의 부활을 위해 용사들이 나선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필드 마니타스 성 지역이 추가됐다. 마니타스 성 지역은 `폐허가 된 마니타스 성`, 몬스터들이 우글거리는 `늪지대`와 `사막지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70~85레벨대 중레벨 유저들이 수월하게 사냥할 수 있는 곳이며, 뛰어난 능력을 자랑하는 신규 액세서리 `창공의 목걸이`를 오직 이 곳에서 얻을 수 있어 중레벨대 유저들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레벨대 사냥터 마니타스 성 외에도 초보 유저를 위한 초보자 전용 성장 무기가 새로 추가된 점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크로노스’의 특징 중 하나인 성장 무기를 초보 유저들도 체험할 수 있게끔 제작된 초보자 전용 성장 무기는 각 직업에 맞게 총 4개가 준비되어 있다.
초보자 전용 성장 무기는 캐릭터를 생성할 때 자동으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5~45레벨까지 사용할 수 있다. 초보자 성장 무기는 레벨에 따라 공격력이 성장하거나 최종 레벨에 도달했을 때 변신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등, 기존 성장 무기와 동일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초보 유저들의 필수 무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로노스’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리자드인터렉티브 김의석 이사는 "크로노스 시즌7 에피소드3 `폐허의 마니타스` 대규모 업데이트가 중레벨대 유저들이 고레벨로 진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 밖에도 초보자 전용 성장 무기 업데이트 등을 추가해 초중레벨대 유저들이 게임에 순조롭게 진입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한편 ‘크로노스’는 가을을 맞아 엘리트 몬스터를 잡고 캐쉬 아이템, 추가 경험치 등을 받을 수 있는 `5X5X5` 이벤트 등을 실시하고 있다.
게임 및 이벤트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cronou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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