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2008을 방문한 기자는 운 좋게 행사 사전등록자들에게 주어지는 선물 보따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블리즈컨은 입장권 가격만 100$인 고가의 행사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해 매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행사에서만 얻을 수 있는 특전들 때문이기도 하겠죠?
올해도 어김없이 블리자드의 센스가 돋보이는 선물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일단 그 면면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에는 다소 충격적인 선물도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자 그럼 시작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선물에 속하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TCG 스타터 팩입니다. 블리자드 행사에 꼭 빠지지 않는 단골손님입니다. 참고로 이곳 애너하임 근처에서는 곳곳에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TCG`판을 벌리는 게이머들의 모습을 목격할수 있습니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막강한 힘을 발휘하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입니다.

물병이나 컵을 싸 보온하는 보온대입니다. 겉에는 한때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신종족으로 지목됐던 판다렌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제품은 사이즈가 맞아야 쓸 수 있다는 단점이 있군요.

해변에서 가지고 놀 수 있는 비치볼입니다. 안에는 귀환석을 든 성기사가 보입니다. `천상의 보호막`을 치고 귀환하는 성기사의 모습입니다. 풍선 제품의 경우 이 제품과 프로스트모운 형상의 풍선 두 가지가 있는데 기자에게는 비치볼이 걸렸습니다. 가지고 놀 수 있다는 점에서 프로스트모운 풍선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목걸이입니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뒤 쪽에 가죽끈도 있습니다.

손 세정제입니다. 특이하게도 블리자드 행사에 단골로 등장하는 품목입니다. 손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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