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www.gravity.co.kr)는 하드코어 MMORPG ‘레퀴엠 온라인(이하 레퀴엠)’이 1일 서버 통합을 실시하고, 세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퀴엠’은 커뮤니티와 파티 플레이, 경매 시스템 등을 활성화시켜 유저들의 게임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버 통합을 실시한다. 레퀴엠의 서버는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해 ‘레퀴드’, ‘발데스’, ‘플랑시’ 3개로 통합되며, 이에 따라 PK, 전장, 길드전 등 다양한 형태의 대결 전투가 활발하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통합 서버에서의 빠른 적응과 재미 유발을 위해 세 가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1일부터 8일까지 경험치 1.5배 증가 혜택이 제공되며, 추가로 그라비티 가맹 골드 PC방에서는 15일까지 게임머니 드롭양 2배, 아이템 드롭율 3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1일부터 15일까지 30레벨 이상의 열혈 유저들에게는 각 서버마다 추첨을 통해 보상 아이템을 증정한다. 30레벨 이상은 ‘슬픈 영혼의 반지(평범)’를, 40레벨 이상은 ‘슬픈 영혼의 반지(우수)’를, 50레벨 이상의 유저에게는 ‘슬픈 영혼의 반지(특별)’ 등 총 84명에게 캐릭터의 모든 능력치를 높여주는 반지 아이템을 제공한다.
아울러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1시 사이에는 운영자가 직접 실시간으로 선물 당첨자를 선정하는 ‘운영자가 쏜다’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기간에 ‘레퀴드’와 ‘발데스’ 서버에 접속하면 매일 서버 별로 15명씩을 추첨해 ‘고농도 압축 제온’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서버 통합 이벤트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레퀴엠’ 홈페이지(www.requiem-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상진 레퀴엠 사업부장은 “레퀴엠 유저들이 선호하는 전장, 길드전 등 주요 콘텐츠들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서버 통합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신규 유저와 기존 유저를 포용하는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끈끈한 커뮤니티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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