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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으로도 개발되고 있는 천룡기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는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는 MMORPG
`천룡기`와 `네드`를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 김남철 사장은 오늘(16일) 2011년 실적 발표에서 "개발 중인 천룡기와 네드가 모바일로도 나올 예정이다"며 "현재 온라인 버전을 모바일로 컨버팅 작업 중이다"라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앞서 작년 12월에 2012년 상반기를 모바일 게임에 집중한다며, 상반기로 잡혀있던 기대작 천룡기의 서비스를 여름 이후로 연기했다. 당시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은 5종의 모바일 게임 중 3종인 리듬스캔들, 히어로스퀘어, 카오스&디펜스의 최종 빌드를 QA 중이며 오는 3월 중 출시 할 계획이다.
게다가 모바일 게임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현재 총 130명의 위메이드 크리에이티브 개발인력에 더해 지속적으로 충원할 계획이다. 이렇듯 위메이드가 모바일 시장 진출에 역량을 집중하는 일환으로 자사의 온라인 게임을 모바일 게임화 하는 것으로 보인다.
천룡기의 정식 서비스는 하반기로 예정돼 있고, 그에 앞서 상반기에 테스트를 진행한다.
위메이드 김남철 사장은 "천룡기의 상용화를 올해 하반기 목표로 하고 있다. 상반기 비공개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며 "사실 비공개 테스트를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서버 안정성은 검증한 상태다. 여름시즌에 공개 테스트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는 `천룡기`가 ‘창천2’를 대대적으로 개편하여 제작된 게임으로, `천룡기`로 변경 전 두 번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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