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은 FPS게임 투워의 개발사 시온소프트를 인수하고 투기어게임즈(2GEAR Games)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프리챌은 FPS게임 투워의 개발사 시온소프트를 인수하고 투기어게임즈(2GEAR Games)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프리챌은 자사의 퍼블리싱 게임인 투워의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개발사와의 원활한 의견 조율과 아이디어 공유, 개발 역량의 강화를 위해 개발사의 지분을 52.65 퍼센트 취득,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이와 함께 기존 시온소프트의 사명을 투기어게임즈(2GEAR Games)로 변경하여 전문 게임 개발사로의 새롭게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사명인 투기어(2GEAR)는 게이머(Gamer)와 게임 개발자(Game Developer)가 맞물려 돌아가는 두 개의 기어를 뜻하며, 항상 게이머의 의견을 경청하며 함께 게임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투기어게임즈는 프리챌의 손창욱 대표이사가 경영을 맡게 되며, 현재의 개발 인력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여 투워의 개발에 더욱 가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이다.
손창욱 대표이사는 “이제 투워를 만드는 회사와 서비스 하는 회사는 한 가족이 되었다. 그런 만큼 투워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질적, 양적으로 부족하지 않는 게임 개발을 위해 양사의 역량을 모두 투입할 것”이라며, “투워는 세계적인 온라인 2차세계대전 FPS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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