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대전액션게임 `에이트릭스`의 오픈베타테스트를 오는 6월 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이트릭스`는 지난 2006년 11월부터 두차례에 걸친 클로즈베타테스트를 통해 아레나모드와 어드벤처 모드, 그리고 총 4개의 직업 클래스 (글라디에이터, 싸이퍼, 프리스트, 파이터)를 공개했다.
이번 오픈베타테스트에서 가장 대표적인 신규 컨텐츠는 새로운 게임모드인 ‘퀘스트모드’와 클랜생성 시스템이다.
퀘스트모드는 이슈타르라는 대륙 이야기를 에피소드별 퀘스트로 즐길 수 있는 게임모드로, 기존의 ‘어드벤처모드’와 ‘아레나모드’의 배경과 스토리를 이어주고 있다. 게임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유저가 단계별로 퀘스트를 진행해나가는 ‘시나리오 퀘스트’와 지정된 맵에서 자유롭게 몬스터 사냥이나 보스 몬스터와의 대결 등을 벌이는 ‘헌팅 퀘스트’의 2가지 종류로 구성된다.
또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클랜 생성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최대 32명까지 구성되는 클랜을 생성할 수 있고, 클랜은 ‘글래스퍼’라는 배를 소유해야 생성 가능하다.
에이트릭스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안경미 PM은 “에이트릭스로 2007년 캐쥬얼 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대전액션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게이머들의 의견을 향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여 유저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트릭스` 홈페이지에서는 게임운영자가 오픈베타테스트에서 공개되는 컨텐츠를 하나하나 풀어내면 유저들이 댓글을 다는 댓글달기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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