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게임 퍼블리싱기업 아웃스파크(www.outspark.com)는 아시아게임의 북미진출 기틀을 위해 아시아 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게임포탈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아웃스파크는 앞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개발 및 운영되고 있는 캐주얼, MMO 게임들을 발굴해 미국시장에 자사의 플랫폼을 통해 직접 배급, 서비스할 계획이다.
아웃스파크는 2007년 알토스벤처 (Altos Ventures)와 DCM(Doll Capital Management)과의 새로운 시작을 통해 게임 배급과 운영, 자사의 플랫폼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아웃스파크는 미국현지와 아시아 모두에서 수년간 쌓아온 게임포탈운영 노하우와 수백만 유저를 직접 경험한 팀을 구성해 성공적인 미국 내 서비스를 자신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지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인기게임을 집중 발굴하고 있으며, 아시아의 유망개발사 및 미국내 대형 미디어사와의 제휴를 통해 세계시장에 서비스할 맞춤형게임의 공동개발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아웃스파크의 수잔최(Susan Choe) 대표이사는 "온라인게임 종주국인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의 우수한 온라인게임을 북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려고 한다"며 "아웃스파크는 많은 노하우를 가진 회사인 만큼 많은 개발사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아웃스파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3월 서울에 아시아 지역의 사업개발을 위한 지사를 설립하였다.
한편 아웃스파크는 자사와 계약을 맺은 첫 한국 온라인게임 `피에스타`의 미국 내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오는 6월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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