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오는 4월 26일부터 PSP의 소비자 가격을 대폭 인하한다고 밝혔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오는 4월 26일부터 PSP의 소비자 가격을 대폭 인하한다고 밝혔다.
SCEK는 2005년 5월 2일 국내 정식 발매 된 이후,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시장의 선두를 달려온 PSP의 국내 정식 발매 2주년을 맞아 PSP의 국내 소비자 가격(부가세 포함)을 248,000원에서 198,000원으로 약 20%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본체와 함께 배터리 팩, AC 어댑터, AC 전원 코드, 사용설명서 등이 포함된 가격이다.
그 동안 모델 변경에 따른 가격 변동은 있었으나 동일한 모델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가격을 인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PSP는 2007년 4월까지 약 33만대가 보급되었으며, 게임 소프트웨어는 130여종이 출시되어있다.
SCEK 측은 이 같은 가격인하 정책이 한국닌텐도의 닌텐도DS 라이트와 함께 국내 휴대용 게임시장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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