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빅샷`에 신규 퀘스트 ‘자미로 비밀 연구소’를 추가했다.
`빅샷`의 일곱 번째 퀘스트인 ‘자미로 비밀 연구소’는 시즌1의 스토리가 마무리되고, 시즌 2로 연결되는 고리가 되는 내용으로 넥슨이 지난 해 1월부터 9월까지 선보인 6가지 퀘스트의 최종편이라 할 수 있다.
‘자미로 비밀 연구소 퀘스트’는 기존 방식과 달리 보스가 연속적으로 등장하는 ‘보스 레이드’ 형식으로 구성되며, ‘자미로 비밀 연구소’ 퀘스트에 도전하는 유저들은 ‘다크 나이트’와 ‘드라카’, ‘불프로그’ 등 기존 퀘스트에서 만날 수 있었던 보스와 연속적으로 대결을 펼쳐야 한다. 특히, 퀘스트 수행에 제한 시간이 있어, 각 보스와의 전투에 적절히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 퀘스트 성공의 가장 중요한 열쇠다.
‘자미로 비밀 연구소’ 퀘스트는 이지(easy), 노멀(normal), 하드(hard)의 등급으로 나뉘어 구성되며, 유저들은 퀘스트 클리어를 통해서 ‘불사조의 깃털’ 및 ‘불사조의 눈물’ 등의 재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아이템을 ‘붉은 구슬’, ‘철광석’ 등의 재료와 조합하여 특별 코스튬 ‘마이너 피닉스 아머(minor phoenix armor)’와 ‘메이져 피닉스 아머(major phoenix armor)’를 얻을 수 있다.
신규 퀘스트와 함께 공개된 신규 코스튬 ‘마이너 피닉스 아머’와 ‘메이져 피닉스 아머’는 전설 속의 불사조 형상을 본떠서 디자인됐으며, 착용자의 공격력과 SP(skill point)를 증가시키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또 일곱 번째 퀘스트 ‘자미로 비밀 연구소’를 진행한 유저를 대상으로 4월 12일부터 25일까지 보너스 픽셀(게임 머니의 단위)이 최대 4배까지 주어지는 ‘퀘스트7 이벤트’도 동시 진행된다.
넥슨의 김민수 `빅샷` 개발팀장은 “신규 퀘스트 ‘자미로 비밀 연구소’는 연속적으로 보스가 등장하는 형태로, 유저들에게 스릴과 도전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일곱 번째 퀘스트는 빅샷의 내용이 시즌1에서 시즌2로 넘어가는 연결고리가 되는 부분으로, 퀘스트 진행을 통해 이후 새롭게 펼쳐질 시즌2에 대한 기대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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