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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스포츠 FC 27이 9월 25일 전 세계 출시를 확정하고 첫 게임플레이를 공개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와 주드 벨링엄이 이번 시리즈의 글로벌 커버 스타로 선정되었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소셜 모드와 커리어 모드 이적시장 등 게임 전반을 개선했다
▲ EA 스포츠 FC 27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EA)
글로벌 대표 축구게임 EA 스포츠 FC의 새 시리즈가 출시일을 확정했다.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는 24일, EA 스포츠 FC 27(이하 FC 27)의 첫 게임플레이를 공개하고 오는 9월 25일 전 세계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함께 FC 27 얼티밋 플러스 에디션 글로벌 커버 스타로 레알 마드리드 소속 킬리안 음바페와 주드 벨링엄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음바페는 세 가지 에디션의 커버를 모두 장식하며, 벨링엄은 이번 시리즈 커버 모델로 세 번째 낙점됐다. 두 선수가 한 팀의 동료로서 커버를 함께 장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C 27은 전 세계 이용자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반영해 전반적인 게임플레이를 개선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소셜 모드인 더 그라운즈(The Grounds)는 캐주얼 경기부터 경쟁 플레이까지 지원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구역을 탐험하며 선수를 육성할 수 있다. 커리어 모드의 이적시장도 개편해 실제 축구 이적 플랫폼인 트랜스퍼룸을 기반으로 선수의 가치와 구단 재정, 잠재력 등을 반영한 현실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FUT에는 수집품을 완성하고 보상을 얻는 FUT 갤러리가 새롭게 추가된다.
▲ FC 27 공개 트레일러 (영상출처: EA 스포츠 FC 공식 유튜브 채널)
▲ EA 스포츠 FC 27 스크린샷(사진제공: EA)
게임플레이 측면에서는 코너킥 시스템과 공격 인공지능의 위치 선정, 수비 인공지능의 균형 등을 보완해 한층 자연스러운 플레이를 제공한다. 라이선스 규모는 800개 이상의 클럽과 국가대표팀, 130개 이상의 경기장, 35개 이상의 리그를 포함하며 2만 1,000명 이상의 선수를 구현했다.
존 셰퍼드 EA 스포츠 FC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FC 27은 모든 플레이어가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커뮤니티 피드백을 반영한 게임플레이 개선은 물론 FUT 갤러리, 개편된 커리어 모드 이적시장, 새로운 소셜 모드 더 그라운드를 통해 플레이어들이 축구를 즐기고 서로 교류하는 경험까지 한층 확장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킬리안 음바페는 "FC 27의 세 가지 에디션 커버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레알 마드리드 팀 동료인 주드 벨링엄과 얼티밋 플러스 에디션 커버를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매 시즌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찾아오는 만큼, 팬들도 FC 27에서 자신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드 벨링엄 역시 "FC와 함께하는 순간은 언제나 특별하다"며 "음바페와 함께 다시 함께 커버를 장식하게 되어 기쁘다. 많은 팬들이 FC 27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자신만의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