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는 9일 서울 역삼동 자사에서 FPS 게임 ‘블랙샷’을 공개하고 퍼블리싱 사업 진출을 발표했다. ‘블랙샷’은 지난해 1월 설립된 버티고 게임즈의 첫 게임. 버티고 게임즈는 웹젠 ‘뮤’ 개발팀 출신들이 주축이 돼 설립된 회사다
▲ `블랙샷` 플레이 동영상
‘팡야’의 엔트리브가 FPS게임으로 첫 퍼블리싱 사업에 나선다.
엔트리브는 9일 서울 역삼동 자사에서 FPS 게임 ‘블랙샷’을 공개하고 퍼블리싱 사업 진출을 발표했다.
‘블랙샷’은 지난해 1월 설립된 버티고 게임즈의 첫 게임. 버티고 게임즈는 웹젠 ‘뮤’ 개발팀 출신들이 주축이 돼 설립된 회사다. ‘블랙샷’은 게임브리오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 되었으며 파트너 시스템, 백팩 시스템 등 기존 FPS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시스템이 적용되어있다. 또 각 신체부위별로 특징적인 파츠를 장착할 수 있어 개성 있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게임에서 파트너 시스템을 설정하면 2명의 유저가 HP, 탄장, 무기, 시야를 공유할 수 있어 기존의 FPS보다 좀더 확장된 협동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 백팩(back pack)에는 메인, 서브 무기 이외의 아이템을 착용할 수 있어 다양한 공격패턴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팀데쓰매치와 깃발 뺏기를 결합시킨 DF모드와 폭파모드 그리고 자동화 클랜매치 시스템, 통합 서버가 지원되는 순위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엔트리브는 3월 말 `블랙샷`의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하며 오는 6월 중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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