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캐주얼 액션 RPG ‘라테일’의 중국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샨다(회장 첸 티안챠오)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샨다는 라테일의 중국 운영권을 갖게 된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2월1일 양국 현지에서 동시에 전격 발표했으며, 나스닥 상장사인 샨다는 라테일 서비스 소식을 같은 날 미국에도 전했다.
‘라테일’은 현대와 판타지 세상이 결합된 자유로운 퓨전 배경의 횡스크롤 온라인 게임으로, 풍부한 아바타 꾸미기 기능과, 다양한 캐릭터 액션성을 선보이며, 여성 및 10대부터 20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이용자 층을 확보하고 있다.
‘무지개섬 온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중국의 라테일은 오는 14일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하고 앞으로 부분유료화의 형식으로 상용화될 예정이다.
약 1년 11개월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지난해 7월 한국에서 상용화된 라테일은 이로써 한국, 중국, 일본에 진출했다.
한국에서 꾸준히 동시접속자수와 매출이 증가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게임팟이 퍼블리싱을 맡고 있는 일본에서도 지난해 12월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치고 촤종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액토즈소프트의 김강 사장은 “액토즈소프트의 개발 능력과 노련한 샨다의 퍼블리싱 능력이 결합되는 만큼 중국에서 ‘라테일’이 성공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샨다의 천 티안챠오 회장도 “액토즈소프트의 훌륭한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고품격 게임을 중국에서 서비스하게 돼 기쁘다. 샨다의 운영 및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하여 라테일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샨다는 `라테일`의 클로즈베타테스트에 앞서 오는 10일 GM과 이용자들이 만나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열어 대대적인 런칭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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