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31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 비스타(이하 비스타) 런칭 이벤트에서 게임업체 중 단독 파트너사로 참여하여, 비스타 기반에서 지원되는 신작 캐주얼 게임을 선보였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런칭 이벤트에 맞추어 1월 27일부터 2월 11일까지 대전 액션 게임 에이트릭스(ATrix, www.atrix.co.kr)의 시연 행사를 갖고, 코엑스 메가박스 앞의 게임 시나리오관에서 매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7시간 동안 에이트릭스의 최고 레벨 캐릭터로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시연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비스타의 웹 포탈 사이트(windowsvista.msn.co.kr)을 통해 에이트릭스에 이어 비스타 호환성 테스트를 마친 자사의 스노보드 레이싱 게임 ‘SP JAM’(spjam.plaync.co.kr)’ 등의 캐주얼 게임도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한 에이트릭스는 캐주얼게임으로는 국내 최초로 윈도 비스타에 최적화된 게임으로, 엔씨소프트가 캐주얼 게임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내놓은 2007년 신작이다.
시원한 타격감이 특징인 이 게임은 기존의 대전 액션과는 달리 맵이 움직이는 어드벤처 모드와 대전에 집중하는 아레나 모드, 지형지물을 이용해 살아남는 서바이벌 모드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지원한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 각종 전투 스킬과 캐릭터 변신 시스템 등 풍부한 콘텐츠와 더불어 강력한 커뮤니티 기능이 제공될 예정이다.
최근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SP JAM은 고공 점프와 짜릿한 스피드감을 선사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레이싱 게임으로 비스타 기반에서 한층 짜릿한 보드 레이싱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의 퍼블리싱사업본부장인 곽순욱 전무는 “비스타 출시에 맞추어 선보이는 에이트릭스는 다이나믹한 맵과 어드벤처 체험에 특히 심혈을 기울인 게임으로, 윈도 비스타가 향상된 그래픽 등으로 보다 실감나는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해온 유저들에게 최적인 게임"이라고 전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비스타 출시 이전에 리니지, 리니지2 등의 각 제품에 대한 호환성 테스트를 이미 진행해온 바 있으며, 비스타 정식버전 출시 이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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