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한게임에서 퍼블리싱하고 블루캣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라이딩스타`를 공개했다. `라이딩스타`는 오는 1월 24일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하는 스노우보드 게임으로 자체 개발 엔진으로 2년여간 개발된 블루캣 스튜디오의 처녀작이다.
이날 NHN 글로벌퍼블리싱본부 김창근 본부장은 `라이딩스타`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에 첫 데뷔하는 게임이라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그동안 보수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NHN이 2006년에는 그 어떤 기업보다도 공격적인 행보를 걸었다"며 "총 26건의 게임 퍼블리싱 계약이 2007년부터 서서히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김 본부장은 "일본, 미국, 중국 등 각 현지에 알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NHN 퍼블리싱 사업을 더욱 공고하게 다지겠다"며 "그런 의미에서 라이딩스타는 2007년 NHN의 퍼블리싱 사업의 첫 단추이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블루캣 스튜디오의 연윤호 대표이사는 "2년의 개발기간 동안 라이딩스타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자체 개발엔진으로 스노우보드의 현실감과 속도감을 살리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연윤호 대표이사는 목표 동접을 어느 정도로 생각하냐는 기자단의 질문에 "블루캣 스튜디오의 사훈이 `동접 10만`이다"라고 재치있게 응답했다.
블루캣 스튜디오측은 자체 개발 엔진으로 1년간 `레이스 모드`를 집중 개발해 `치밀한 조작감`을 느끼도록 배려했다면서 배틀 모드, 레이스 모드, 트릭 모드로 총 3개의 모드를 오픈과 정식 서비스를 통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라이딩스타`만의 독특한 특징으로는 아이템을 착용시 상점 메뉴로 이동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MMORPG의 인벤토리 기능을 삽입한 점과 유저들이 익힐 수 있는 트릭을 흡사 RPG의 스킬 트리처럼 선택적으로 배워나갈 수 있는 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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