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로퍼가 이끄는 플래그쉽 스튜디오가 시애틀에 위치한 개발 스튜디오에서 제작중인 신작을 발표했다.
시애틀에 새롭게 세워진 스튜디오의 명칭은 ‘플래그쉽 시애틀(Flagship Seattle)`. 플래그쉽 시애틀은 와일드 탄젠트(WildTangent)에서 액션 RPG ‘Fate’를 만들었던 트래비스 발드리(Travis Baldree)가 이끌고있다.
플래그쉽 시애틀이 현재 준비하고 있는 신작은 헬게이트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작하고 있는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미소스(Mythos)`. 이 게임은 일전에 `프로젝트 M`이란 명칭으로 알려진 바 있다. `프로젝트 M`은 원래 `헬게이트: 런던`의 다양한 네트워크 기술 지원 및 안정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위한 시험 목적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이나, 자체적인 완성도가 높아 별도의 게임 프로젝트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소스`는 2007년 공개될 예정으로 북미와 유럽에서는 플래그쉽 스튜디오의 자회사인 핑제로가, 아시아 지역은 플래그쉽 스튜디오의 파트너인 한빛소프트가 서비스를 맡게 된다.
플래그쉽 스튜디오의 창립 멤버이자 미소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필 센크(Phil Shenk)는 "트라비스와 플래그쉽 시애틀의 다른 멤버들 모두 게임 개발에 있어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 `미소스`는 플래그쉽 시애틀을 가치있는 회사로 만들것이며, 또 플래그쉽 스튜디오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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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스(Mythos)의 스크린샷 (클릭하면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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