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8일 ‘블루 드래곤’을 일본과 동시에 정식발매한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8일 ‘블루 드래곤’을 정식발매한다고 밝혔다.
블루드래곤은 ‘파이널 판타지의 아버지’이자 일본 최고의 게임 개발 프로듀서인 ‘히로노부 사카구치’와 ‘드래곤볼 Z’의 캐릭터 디자인으로 유명한 ‘아키라 토리야마’, 그리고 ‘파이널 판타지’의 작곡가 ‘노부오 우에마츠’가 힘을 합쳐 완성시킨 RPG다.
주인공 ‘슈’와 그 친구들이 악마인 ‘네네’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독창적이고 다양한 마법과 공격법을 익혀나가며, 고대 문명의 찬란한 유적들로 가득 찬 세계를 탐험해 나간다.
차세대 롤플레잉 게임의 선두 주자인 ‘블루 드래곤’은 아키라 토리야마가 디자인한 게임 캐릭터와 실사와 같은 배경의 컴퓨터 그래픽 환경이 광활한 스토리 라인과 맞물리며 차세대 비디오 게임의 진수를 확실히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터테인먼트 & 디바이스 디비전(EDD) 김대진 상무는 “그 동안 ‘블루 드래곤’의 발매를 손꼽아 기다려준 소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블루 드래곤’을 통해 지금까지 어떠한 RPG 게임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RPG의 진정한 모습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블루드래곤은 오는 8일 일본과 한국 동시에 발매되며, 내년 봄 음성까지 완전 한글화된 ‘한글판 블루 드래곤’이 발매될 예정이다.
‘블루 드래곤’은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전체 이용가 등급이며, 공식 소비자 가격은 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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