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제이투엠소프트가 개발한 레이싱 MMORPG ‘레이시티(Raycity)’에 새롭게 추가되는 강북지역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레이시티의 강북맵은 그 크기만 해도 기존 강남의 2배로, 종로, 용산, 성동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지역이 확대된 만큼 구현된 요소도 다채롭다. 먼저, 강남과 강북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대교가 등장한다. 게이머들은 남산 1호 터널을 뚫고 단국대를 지나 한남대교를 건너 교통 트래픽 없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강변을 자유롭게 달리고 싶다면, 강변북로로 진로를 바꿔 교통 혼잡이 없는 도로를 마음껏 질주할 수도 있다.
네오위즈측은 강변북로 옆을 유유히 흐르는 한강도 세밀하게 구현해 강을 바라보며 달리는 드라이빙의 느낌도 제대로 살렸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 곳곳의 명소도 게임 속에 구현됐다. 광화문의 이순신 동상은 물론 교보문고 빌딩의 글귀, 남대문, 경복궁 등의 문화재까지도 게임 속에서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또 비록 게임이지만 문화재 손상을 방지하고자 보호막도 설치해, 차량이 문화재로 돌진하지 못하게 했다.
지역이 넓어진 만큼 게임 시스템도 더해져 유저들은 기존보다 더욱 다양한 미션과 퀘스트 등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네오위즈 퍼블리싱 사업 2팀 김상구 팀장은 “네모 반듯한 강남 지역과는 달리 새롭게 공개될 강북맵은 좀더 복잡하게 연결된 도로들이 구현돼 드라이빙의 색다른 묘미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시스템으로 준비된 레이시티의 오픈베타 서비스에 게이머들의 많은 성원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이시티는 오는 12월 5일 오픈베타테스트에 들어가며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pmang.com)를 통해 살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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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시티에 구현된 종로타워 부근
▲ 남대문 부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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