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시간여행 RPG ‘타임앤테일즈’에서 물리 및 마법공격력과 방어력을 상승시킬 수 있는 ‘분노게이지’ 시스템을 15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타임앤테일즈가 새롭게 업데이트한 ‘분노게이지’는 각 유저의 캐릭터가 게임 속 몬스터에게 공격 당할 때 마다 조금씩 상승해 공격력, 방어력을 일정 수준으로 상승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다.
‘분노게이지’는 캐릭터가 몬스터에게 히트 당하는 횟수에 따라 총 세 단계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데 100번과 200번 히트 당하면 10%, 300번 이상 히트 당하면 20%의 물리공격력과 마법공격력, 방어력이 상승하게 된다.
‘분노게이지’를 통해 상승된 공격력과 방어력은 약 1분간 지속되며 2단계까지 분노게이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10% 상승된 공격력과 방어력을 두 번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단 3단계 분노게이지를 통해 20%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상승 되도 지속 시간은 1, 2 단계와 같은 1분이다. ‘분노게이지’ 시스템은 F11 버튼을 누르면 자동 실행된다.
그 밖에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저녁 9시에 게임 속 각 마을에 등장하는 새로운 몬스터 ‘탐탐이’를 사냥하면 ‘현자의돌’, ‘무색원석’, ‘분노게이지 상승 아이템’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수험표를 스캔해 타임앤테일즈 홈페이지(www.timentales.com)의 ‘신고/문의하기’ 게시판에 올리는 유저 중 선착순 100명에게 타임샵 보너스 쿠폰 3,000원권이 지급된다.
타임앤테일즈 마케팅 담당자는 “게임 속에서 레벨 업이나 아이템 획득을 목표로 오랜 시간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이 자칫 지루할 수 있어 ‘분노게이지’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면서 “’분노게이지’는 일정 시간 동안 사냥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게이지의 수치가 올라 공격력과 방어력이 일정 시간 강력하게 지속되는 만큼 새로운 사냥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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