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게이머들의 큰 관심사였던 ‘반지의 제왕 온라인 : 앙그마르의 그림자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 Shadow of Angmar 이하 반지의 제왕)’가 서비스 시작 초읽기에 들어갔다.
터바인(Turbine)은 지난 20일 반지의 제왕 온라인을 2006년 11월 PC버전으로 서비스할 것을 발표했다. 터바인은 던전 & 드래곤 온라인(D&D Online)과 애쉬론즈 콜 1, 2를 개발해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개발사다. 반지의 제왕 온라인에는 애쉬론즈 콜 1과 2의 개발진들이 주축을 이루어 약 4년여의 기간에 걸쳐 개발됐다.
현재 80%정도가 완성됐으며 알파버전에 십일만명의 지원자가 몰려 그 인기를 과시했다. 터바인은 XBOX360버전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작인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을 기본으로 만들어졌으며 영화보다 보다 자세하게 구성했다고 한다. 이는 책에는 나오지만 영화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부분을 책에 기초하여 세밀하게 구성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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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는 호빗, 드워프, 엘프, 인간 4개의 종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직업에 따른 종족 제한 없이 7개의 클래스(챔피언, 캡틴, 가디안, 헌터, 로어-마스터, 민스트럴, 버그랄)로 나누어진다. 각 종족은 처음 시작위치가 모두 다르며 50레벨까지 성장 가능하다. 하지만 서비스를 맡은 코드마스터(Codemaster)는 단순히 경험치를 쌓아 성장하는 것이 아닌 지금까지의 게임들과는 색다른 요소가 들어가 있다고 밝혔다.
반지의 제왕 온라인은 현재 600개의 퀘스트가 존재하며 플레이어가 원할 경우 반지의 제왕 스토리와 동일한 퀘스트를 진행해 나갈 수 있다. 또 퀘스트를 진행해 나감에 따라 보르미르,간달프 같은 유명한 캐릭터들에게서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반지의 제왕 : 앙그마르의 그림자는 오는 E3 2006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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