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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의 프리오픈테스트 및 오픈 테스트가 당초 예정보다 2주 정도 늦춰진다. 웹젠은 21일 “썬의 프리오픈 테스트는 5월 8일부터 5일 동안 진행되며, 5월 15일 본격적으로 오픈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원래 프리오픈테스트가 오는 25일로 예정된 것을 감안하면 2주 정도 일정이 늦춰지는 셈. |
웹젠의 홍요한 썬 사업부장은 “지난 프리오픈테스트 이후 많은 부분이 추가돼, 게임의 전체적인 밸런싱이 아직 완벽하지 못하다”며 “특별히 문제가 있어서라기보단 전체적인 마감을 하기 위해 일정을 미뤘다”고 말했다. 이어 “좀더 여유를 가지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픈 버전의 썬에는 필드 맵 8개가 새롭게 추가됐다. 웹젠의 한 관계자는 “지난 3월 프리오픈 당시 필드 맵에 대한 요구가 굉장히 컸다”며 “오픈 버전에는 존 앤 존 방식의 대규모 필드 8개를 추가해 유저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각적인 요소 역시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 캐릭터의 얼굴 표정을 세밀하게 표현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각 캐릭터의 스킬 역시 화려한 효과가 입혀진다. 웹젠의 박대춘 이사는 “엘리멘탈리스트의 경우 특정 스킬을 쓰면 땅이 갈라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오픈 버전의 썬에서는 시각적인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티 플레이를 위한 요소들도 강화된다. 홍요한 썬 사업부장은 “많은 양의 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채팅창의 인터페이스를 수정했다”며 “적용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음성채팅 시스템도 현재 작업 중에 있어 유저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 버전 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썬메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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