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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대표 (오른쪽) |
네오위즈는 시메트릭스페이스와 액션RPG게임 ‘프로젝트T(가칭)’에 대한 공동사업 제휴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시메트릭스는 메이플스토리의 개발사 위젯의 전 대표였던 이승찬 사장이 이끌고 있는 온라인 게임 개발사. 이번 제휴를 통해 네오위즈는 시메트릭스페이스에서 개발 중인 온라인 액션RPG게임 ‘프로젝트 T(가칭)’에 대한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하고 게임 기획, 마케팅, 서비스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서비스를 담당하게 됐다. |
이승찬 대표는 위젯 대표 시절 ‘메이플 스토리’로 서비스 3년 만에 회원 수 1400만 명, 동시 접속자 수 20만 명을 돌파 했으며 ‘퀴즈퀴즈’, ‘크레이지 아케이드-비엔비’ 등을 개발한 개발 주역들과 함께 모여 시메트릭스페이스를 설립했다.
이승찬 대표가 그동안 기획, 개발한 퀴즈퀴즈,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 메이플스토리로 이어지는 게임들은 친근한 캐릭터와 대중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업계관계자들은 현재 개발 중인 프로젝트T 역시 유저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프로젝트T는 현재 기획 단계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시메트릭스페이스의 이승찬 대표는 “게임업계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는 재미있는 온라인 게임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의 박진환 대표는 “이번 제휴로 인해 네오위즈는 한층 더 강화된 게임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우수한 게임 및 개발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고 게임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승찬 대표이사 약력]
1976년 서울생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1997~2001(전) (주) 넥슨 개발팀
2001~2004 (전) (주) 위젯 설립 및 대표이사
2006. 2~ (현) (주) 시메트릭스페이스 설립 및 대표이사
‘퀴즈퀴즈’ 기획/개발
‘크레이지 아케이드-비엔비’ 기획
‘메이플스토리’ 기획/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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