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WOW의 확장팩(Burning Crusade)을 두고 제작사인 블리자드와 현지 서비스 업체인 더나인(The9) 간의 힘싸움이 시작됐다.
중국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WOW의 확장팩(Burning Crusade)을 두고 제작사인 블리자드와 중국 현지 서비스 업체인 더나인(The9) 간의 힘싸움이 시작됐다.
지난 14일 블리자드는 중국 WOW확장팩의 서비스를 기존 더나인 이외의 업체를 물색중이라고 밝혔다.
오리지날과 확장팩 서비스가 각기 다른 업체로 나눠질 경우, 두 업체의 서비스 차이로 인해 발생되는 불편을 고스란히 중국 유저들이 짊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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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외신에 따르면 블리자드의 이와 같은 행동은 확장팩 출시를 앞두고 더나인과의 재계약을 유리한 위치에서 성사시키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동안 블리자드는 중국 서비스 접속 시 오랜 시간 서비스가 지연되는 등 더나인의 서버관리능력에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WOW가 중국에서만 6백만명의 회원이 가입 되 있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더나인의 반응에 게임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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