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그램은 지난 6일 드래곤플라이, 블루사이드, 판타그램 3사가 함께 XBOX 360 용 ‘킹덤언더파이어: 서클오브둠’의 PC온라인 버전 ‘킹덤언더파이어:서클오브둠 온라인’(이하 KUF온라인) 제작의 공동 사업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세계의 많은 언론과 게이머들로부터 기대를 받고 있는 ‘킹덤언더파이어:서클오브둠’은 풀 3D로 구현되는 XBOX 360용 콘솔게임으로 싱글과 멀티의 구분을 두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는 액션RPG로 독특한 게임진행 방식이 가장 큰 특징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온라인 FPS ‘스페셜포스’로 유명한 드래곤플라이와 콘솔게임 개발사인 블루사이드, ‘킹덤언더파이어’, ‘나인티나인나이츠’을 개발한 판타그램의 KUF온라인 공동제작은 시작부터 ‘드림팀’ 이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을 만큼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다.
이번 조인식에 참석한 3개사 중 판타그램의 이상윤 대표이사는 "이미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킹덤언더파이어 시리즈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PC온라인 게임으로서 블루사이드와 드래곤플라이와의 합작개발은 환상적인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드래곤플라이의 박철우 대표이사는 "금번 공동개발은 각 회사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며 이를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개발은 최고수준의 개발자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국내외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게임으로 인정받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킹덤언더파이어:서클오브둠’의 개발사 블루사이드의 김세정 대표이사는 "다년간 PC 온라인 게임에서 성공적인 개발 경력을 가진 드래곤플라이와 협력개발이 이루어져 한국 게이머들과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모두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PC 온라인 게임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드래곤플라이, 블루사이드, 판타그램 의 3개사 합작으로 이루어진 KUF온라인은 2007년 하반기 오픈 베타 서비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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