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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정통 온라인 격투게임 ‘권호’에 성숙하고 쾌적한 게임문화 형성을 위한 ‘매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게임은 ‘매너 포인트 제도’를 도입해 게이머 간 매너 및 태도 평가는 물론 채팅창에 마련된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게이머들이 매너 포인트를 획득, 차감하고 매너 등급을 부여 받도록 했다. 이에 따라 높은 매너 포인트를 획득한 게이머들은 게임 대전 시 얻게 되는 크레딧을 10%씩 추가 지급받는 반면 비매너 게이머들은 채팅 제한 및 포인트 감소 등의 패널티를 적용 받게 된다. |
또한 권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매너 캠페인에 참가 서약을 하는 게이머들에게는 대전 시작과 끝에 사용하는 특별 인사 동작을 제공하고 캐릭터 이름의 색을 달리해 매너 게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남궁훈 NHN 한국게임 총괄 이사는 “권호는 정정당당한 게임 플레이가 가장 중요한 대전 게임인 만큼 많은 게이머들이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성숙한 게임 문화 형성에 앞장서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게임은 온라인게임 선두업체로서 앞으로도 즐겁고 쾌적한 게임 문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권호는 도장 대전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도장 대전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2배의 크레딧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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