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조사대상 중 80% 정도는 작년에 비해 비디오 게임시간이 줄었다고 답했으며, 70%는 스스로 비디오게임에 흥미를 잃어 가고 있다고 답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북미 십대들의 비디오 게임 플레이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유력한 조사기관인 Piper Jaffray는 7일(현지시간) 북미 청소년들의 소비경향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북미 청소년 중 81%는 가정에 한 대 이상 콘솔게임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59% 정도는 매달 적어도 1회 이상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조사대상 중 80% 정도는 작년에 비해 비디오 게임시간이 줄었다고 답했으며, 70%는 스스로 비디오게임에 흥미를 잃어 가고 있다고 답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Piper Jaffra와 미 경제교육재단(DECA)이 공동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패션, 테크놀러지, 게임, 브랜드 등에 관한 북미 청소년들의 전반적인 소비 취향 파악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Piper Jaffra 측은 이번 조사를 위해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700여 명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면설문을 진행 했으며 추가로 온라인 상에서 1235명을 설문조사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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