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4일 북미 오블리비언 팬사이트 오블리비언 소스(http://www.oblivionsource.com/)에 Maeyanie란 아이디의 유저가 누드 모드를 올리면서 시작된 ‘오블리비언 벗기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입소문을 타고 게이머들에게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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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세를 탄 게임은 마치 통과의례처럼 거쳐야 할 과정이 있다. 바로 누드 패치.
최근 게이머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이하 오블리비언)도 예외가 아니었다.
지난 3월 24일 북미 오블리비언 팬사이트 오블리비언 소스(http://www.oblivionsource.com/)의 게시판에 한 게이머가 누드 모드를 올리면서 시작된 ‘오블리비언 벗기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입소문을 타고 게이머들에게 퍼지고 있다.
Maeyanie란 아이디의 게이머는 게시판을 통해 “포르노 게임을 만드려는 의도는 아니다”라며 “개인적으로 순수함을 보호해야 한다는 강조하는 정부나 사회의 캠페인에 신물이나 누드 모드를 발표한다”며 다소 엉뚱한 제작동기(?)를 밝혔다.
현재 발표된 오블리비언 누드 모드를 다운 받아 적용하면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여성 캐릭터의 상의를 제거 할 수 있으며 토플리스 상태로 계속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누드 모드를 직접 적용해본 게이머들은 ‘별로’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오블리비언의 ‘누드열풍’은 오래 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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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드모드가 적용된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의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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