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온은 오는 4월경 진행할 ‘거상 2: 황금의 지배’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앞서 새롭게 추가되는 ‘도시 필드’와 ‘전투 필드’에 대한 특징 등 전체적으로 확장되는 세계관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우선적으로 메인급 주인공 캐릭터인 ‘조승구’와 ‘스즈키 준코’를 공개했으며, 뒤이어 2탄 격인 세계관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 개발사 측은 총 32개의 유럽 도시를 선보일 계획인데, 이는 지난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때 보다 무려 10여개 지역이 새롭게 추가되는 것. 새롭게 선보이는 지역은 ‘리스본’과 ‘그라나다’, ‘파로’, ‘마드리드’, ‘빌바오’, ‘바르셀로나’, ‘보르도’, ‘낭트’, ‘투르’, ‘브리스톨’ 등으로 현재 설정돼있다.
개발사 측은 세계관이 폭 넓게 확장된 만큼 게이머들이 도시들을 방문하면서 자연스러운 커뮤니티를 비롯, 게임의 핵심적인 요소 가운데 하나인 ‘경제 활동’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현재 추가가 예정돼 있는 전투 필드는 포르투갈 영지이자 처음 게임을 시작하는 지역인 ‘테조강’을 시작으로 첫 번째 보스 몬스터와 맞닥뜨리는 ‘알타미라 동굴’, 그리고 여러 모험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는 ‘피레네 산맥’과 ‘알프스 산맥’ 등 총 4개.
이와 함께 지난 1차 때 테스터들이 진행했던 ‘콜로세움’과 ‘스톤헨지’, ‘아테네’가 포함되는 만큼 총 7개 전투 필드가 이번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조이온 심자혜 기획팀장은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모험과 탐험의 즐거움이 가득한 전투 필드와 주인공 캐릭터 추가 그리고 시스템 보강으로 좀 더 거상2 세계관에 부합되는 테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발사인 조이온 측은 거상 2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버전이 점차 완성되어감에 따라 원활한 테스트 진행을 위해 4월 초경 수천 명 규모의 전문 테스터들을 모집할 계획이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거상 2 공식 홈페이지(www.gersang2.co.kr)’에서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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