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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는 김명곤 신임 문화관광부장관이 오는 31일 오후 12시 게임업계 CEO와 관련 협회와 단체를 대상으로 정책간담회를 갖고 게임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엔씨소프트, 웹젠, 네오위즈, 넥슨, YNK 코리아, 액토즈소프트, 위메이드, 조이온, CJ 인터넷, NHN, 유니아나, 게임빌 등 주요 게임개발 업체 및 관련 협회와 단체가 참석한다. |
많은 업체가 참가하는 만큼 정부의 게임산업 정책방향과 게임산업계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문화관광부의 한 관계자는 김명곤 문화관광부 신임 장관이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첫 공식행사로 게임산업계 CEO와의 정책간담회 일정을 잡았다며, 이는 신임 장관의 게임산업에 대한 관심과 육성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김명곤 신임 장관이 건전한 게임산업은 진흥하되 사행성 게임은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간과 정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급변하는 게임산업 환경에 부응하는 정책이 나올것으로 기대된다.
게임산업과 게임문화라는 두 개의 축을 조화롭게 발전시켜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김명곤 신임 문화관광부 장관이 외부 첫 공식일정으로 게임산업계와 정책간담회를 가짐에 따라 향후 게임산업과 관련된 문화관광부 정책의 추진력이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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