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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앤트는 핀란드 모바일게임 개발업체인 펫헤머 코리아와 익스트림사커의 3D 모바일게임 개발 조인식을 28일 가졌다. 펫헤머는 레이싱과 스포츠, 슈팅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을 국내외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3D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로 핀란드와 한국에서 활동 중이다. 회사 측은 펫헤머의 경우 자체엔진 개발을 통해 3D 모바일 폰에서 콘솔게임을 보는듯한 게임들을 선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노키아, 소니, THQ등 세계적인 회사들과 제휴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익스트림사커 모바일은 전, 후반 4분씩 팀 매치로 진행되며 하나의 팀에 4개의 캐릭터를 사용해 다른 팀과 시합을 벌이는 방식이다.
특히 익스트림사커 모바일은 3D비주얼이 강화된 화려한 그래픽과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 유저들의 취향에 따른 스탯 분배로 다양한 형태의 팀 성장 가능하다.
또 온라인게임에서 볼 수 있는 구장과 캐릭터들이 모바일게임에 적용돼 유, 무선 연동이 가능하며 의상과 헤어스타일에 따른 팀 이미지 변화 등 커스트마이징에도 신경을 썼다.
익스트림사커 모바일게임은 오는 6월 월드컵 시즌에 맞춰 KTF지팡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닉앤트 장상옥 사장은 “세계적인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펫헤머와 손을 잡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온라인뿐만 아니라 모바일, 포터블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익스트림사커를 만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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