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중국 서비스 명칭 파오파오 카띵쳐)가 지난 17일 중국 시장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지 열흘이 채 되지 않은 26일 기준, 최고 동시 접속자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넥슨은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중국 서비스 명칭 파오파오 카띵쳐)가 지난 17일 중국 시장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지 열흘이 채 되지 않은 26일 기준, 최고 동시 접속자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넥슨이 카트라이더의 중국 오픈테스트 시작 이틀 만인 지난 19일 동시 접속자 12만 명 돌파를 발표한 데 이은 또 한번의 희소식이다.
넥슨과 함께 중국 시장에서 카트라이더를 서비스 하고 있는 파트너사 세기천성은 27일 언론 발표를 통해, 카트라이더에 대한 중국 유저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주말에는 중국 카트라이더 서비스에 유저들이 폭주하여 세기천성은 게임 서버를 신속히 증설한 바 있다.
넥슨 정영석 개발 실장은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카트라이더가 오랜 준비 과정을 거쳐 중국 시장에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며 “중국 서비스는 게임 속의 건축물부터 사운드까지 중국 유저들의 선호에 맞춰 제작되었으며 초기 마케팅 역시 유저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어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카트라이더 오픈 베타 테스트 버전에는 중국 유저의 취향에 맞춰 새롭게 구성된 오프닝 영상 및 중국 건축물 등이 추가되어 현지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빌리지 테마’ 트랙 등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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