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 개인 상점과 아이템 인챈트 등 업데이트가 실시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개인 상점은 유저들이 게임 안에서 아이템을 사고 팔 수 있는 ‘상점’을 직접 열고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게임 안에서 유저들은 마을과 마을 앞마당에 자신만의 상점을 열 수 있다. 초기에 상점에서 취급할 수 있는 아이템은 4개로 한정되며, 퀘스트와 미션 등을 통해 8개까지 확장할 수 있다.
또, 그라나도 에스파다만의 새로운 시스템인 ‘인챈트 칩’을 살 수 있는 자판기가 등장한다. ‘인챈트 칩’이란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에 부여된 옵션을 새롭게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마을에 위치한 ‘인챈트 머신’에 옵션이 붙은 아이템 세 개를 넣으면 발급된다.
인챈트 칩의 레벨은 자판기에 투입하는 아이템의 레벨의 따라 결정되며, 레벨에 맞는 칩을 사용해야만 새로운 옵션을 부여할 수 있다. 인챈트 칩을 이용해 생성할 수 있는 옵션은 기존의 몬스터로부터 얻을 수 있는 옵션 아이템에서는 볼 수 없는 고급 옵션들이 추가로 생성될 수 있다.
한빛소프트 이윤미 이사는 “오픈 베타 이후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보여준 꾸준한 유저들의 관심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유저들이 보다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업데이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개인 상점, 인챈트 시스템을 비롯하여 필드에서 유저들간의 듀얼을 신청할 수 있는 기능과 접속중인 모든 유저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메가폰’ 기능 등의 업데이트는 3월 말경 본 서버에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개발하고 있는 IMC게임즈에서는 게임 내에서 아이템에 부여되는 옵션의 리스트를 공개했다. 업데이트 및 아이템 옵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그라나도메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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