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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의 프로 게임단 `르까프오즈`가 지난 23일 창단식을 가졌다. 스포츠 용품, 의류 업체인 화승은 23일 서울 역삼동 리츠 칼튼호텔에서 프로게임단 `르까프오즈`의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e스포츠 마케팅에 나섰다. 르까프오즈는 오영종 등 기존 프로 게임팀 플러스의 선수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팀. |
조정웅 감독과 한상용 코치를 비롯해 So1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사신 토스` 오영종과 김성곤, 이학주, 김정환, 최가람 등 11명의 프로게이머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르까프 오즈`의 창단은 국내 e스포츠 활성화와 화승의 신세대 마케팅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화승은 `르까프오즈` 창단과 관련해 총 15억여원을 투자했으며, 이 비용은 게임단 소속 선수들의 연봉과 환경 조성 비용은 물론 게임단 전용 숙소와 전용 밴 지급 등 기본 시설 제공에 사용됐다고 밝혔다.
화승 측은 “청소년 충에서 대중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프로 게임단을 창단함으로서, 화승이 국내 대표 스포츠 용품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창단의 배경을 밝혔다.
화승은 앞으로 전지훈련, 스타선수 스카우트, 유망주 발굴, 게임단 운영 및 홍보 등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국내 최고의 프로게임단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나은택 화승대표는 창단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 창단한 르까프 오즈가 게임에 열광하는 신세대와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르까프 오즈의 게임리그 참여로 국내 게임산업과 e스포츠 분야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3일 창단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출범한 르까프 오즈 프로게임단은 오는 4월 중순경 게임단 공식홈페이지(www.lecafoz.co.kr)를 오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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