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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신작게임 ‘R2(Reign of Revolution)’의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NHN게임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온라인게임 R2는 오는 4월 중순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
R2는 ‘릴 온라인’을 개발했던 김대일 프로듀서와 핵심개발진이 참여한 정통 MMORPG이다.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여러 기사단 세력들이 가상 지역 ‘콜포드’ 섬의 천하통일을 목표로 벌이는 치열한 전투를 그리고 있다.
당초 R2는 릴 온라인의 후속작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NHN 측은 “릴 온라인의 개발진이 참여했지만 후속작은 아니다”며 “대신 릴이 자랑했던 빠른 액션과 높은 타격감은 이어진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월 NHN게임스 김병관 대표는 “R2는 좀 더 현실을 반영해 사냥에서 색다른 스릴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며 “R2에 등장하는 몬스터나 캐릭터에는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생명바나 능력치 표시가 없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현실에서 우리는 적과 싸울 때 상대방이 얼마나 강하고 공격에 얼마나 상처 입었는지 알 수 없다”며 “실제로 반복해서 때리고 맞는 과정을 통해 유저 스스로 깨달을 수 있고 동료간에 협동도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R2는 오는 28일 열리는 제작발표회를 통해 향후 일정 및 게임에 관한 자세한 세부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2005년 대작 ‘아크로드’의 기대 이하의 부진 이후 절치부심한 NHN게임스가 내놓은 신작 R2의 성공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터뷰] NHN게임스 김병관 대표 "R2로 새로운 모습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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