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2용 RPG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흔’이 아시아와 북미를 넘어 유럽에 진출한다.
PS2용 RPG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흔’이 아시아와 북미를 넘어 유럽에 진출한다.
소프트맥스는 자사가 개발한 PS2용 타이틀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흔’이 오는 23일 현지 유통사 디지털 브라더스(Digital Bros.)를 통해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독일, 스위스, 스페인, 호주 등 유럽권 주요국가에 발매되고, 오는 4월에는 이태리에도 발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프랑스와 이탈리아에는 영문판이 아닌 프랑스어 판과 이탈리아어 판으로 발매될 예정.
이로써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흔은 2004년 일본, 2005년 북미 시장에 수출된 데 이어 유럽지역에까지 진출하게 되었다 .
소프트맥스 정영희 대표는 “국산 비디오게임을 일본, 북미, 유럽, 호주 등 전세계 게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 점이 의미가 크다”며 “성우 더빙뿐만 아니라 주제가를 새롭게 각색하는 등 각 국가별로 현지화에 노력했으며 비디오게임을 주로 하는 유럽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맥스 측은 오는 5월, PSP용 버전인 ‘마그나카르타 포터블’을 일본 시장에 발매할 예정이며, 2007년 출시 예정인 후속작 ‘마그나카르타2(가제)’는 Xbox360용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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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흔 프랑스판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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