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는 지난해 12월 11일부터 6주간 진행된 `인피니티 클랜 최강전`에서 `수&혼` 클랜이 총 100여개의 클랜을 물리치고 우승을 거머줬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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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인피니티의 국내 최강 클랜이 가려졌다. 윈디소프트는 지난해 12월 11일부터 6주간 진행된 `인피니티 클랜 최강전`에서 `수&혼` 클랜이 총 100여개의 클랜을 물리치고 우승을 거머줬다고 19일 밝혔다. 5판 3선승제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수&혼` 클랜은 `혼` 클랜을 상대로 맞이해 시종일관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이며 1, 2, 4세트를 따내 세트스코어 3대 1의 완승을 거뒀다고 윈디소프트는 설명했다. |
결승전에 앞서 치러진 3, 4위전에서는 ‘청월B’ 클랜과 ‘류데이’ 클랜을 맞아 세트스코어 3대 2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최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수&혼’ 클랜에게는 200만원, 2등 차지한 ‘혼’ 클랜에게는 100만원, 3등을 차지한 ‘청월B’ 클랜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윈디소프트 이한창 대표는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인피니티 실력자들의 격전을 볼 수 있어서 흥겨웠다”며 “인피니티는 최근 새로운 모드와 캐릭터를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해 게임의 재미를 더욱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인피니티 클랜 최강전 최종결승전은 19일 오후 6시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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