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새로운 비디오게임기 레볼루션(코드명)이 2006년 11월 전에 출시될 것으로 전해졌다.
닌텐도의 이와타 대표는 산케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감사절, 즉 11월 하순까지 레볼루션을 출시하지 않으면 게임 소매상들로부터 확실한 지지를 이끌어낼 수 없다”며 “그 이전에 레볼루션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레볼루션의 발매일은 지금까지 2006년이라고만 알려져 왔을 뿐, 닌텐도의 공식 루트를 통해 구체적인 출시일이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이와타 대표는 연말 특수라는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다며 올해 5월 열리는 E3에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수감사절에서 성탄절로 이어지는 한 달 동안은 미국 최대의 소비활황기로서 실제로 게임큐브가 5년 전 미국에서 이 시기에 발매됐으며, Xbox360 역시 이 시기에 발매된 바 있다.
닌텐도는 모든 연령층에 어필할 수 있는 타이틀 라인업을 내세워 세계 최대의 게임시장 미국에서 좋은 스타트를 끊고, 이 기세를 몰아 전세계에 레볼루션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레볼루션이 일본,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동시에 발매될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닌텐도 유럽의 짐 메릭 씨는 레볼루션 발매 후 14주 이내에 주요 지역에서 모두 발매될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으며 닌텐도의 모리 전무도 일본에서는 늦어도 크리스마스 전에 발매될 것이라 말한 바 있어 적어도 2006년 1~2월 사이에는 주요 지역에서 레볼루션이 모두 발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레볼루션의 가격은 지난 12월 이와타 대표가 야후저팬과의 인터뷰에서 Xbox360의 가격보다 저렴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닌텐도 아메리카의 마케팅 담당자 레지 씨도 300달러보다 낮은 가격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에 현행 차세대기 가운데에서는 가장 저렴한 300달러 이하가 될 것이 확실시된다.
|
|
|
|
- 브라운더스트 2, 국내 심의 준수 위해 이미지·연출 수정
- ‘되팔이’ 방지 위해, 포켓몬 카드 스토어 얼굴인식 도입
- 스테퍼 레트로, 비극·유머·스토리 모두 절정… 추리 빼고
- 언더테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서울 공연 10월에 열린다
- 검은사막 개발진이 북미·유럽 출시 후 불침번 선 이유는?
- 카카오게임즈, 가테 개발사 신작 '가디언 메이든' 퍼블리싱
- 베데스다, 구조조정 과정에서 노동법 지속 위반 혐의
- 역대 미스오르카 전시, 라스트오리진 건대 팝업 연다
- 파이널 판타지 14, 주택 시스템 대규모 개편 추진한다
- 스타듀 밸리, 나만의 상점 운영하는 대규모 모드 등장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