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문출판총서는 중국 하문에서 열린 `2005년 중국 게임시연회`에서 그동안 흐지부지 되어왔던 온라인게임 타임아웃제를 다시한번 강화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국 신문출판총서는 중국 하문에서 열린 `2005년 중국 게임시연회`에서 그동안 흐지부지 되어왔던 온라인게임 타임아웃제를 다시한번 강화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국 네트워크출판물 관리사 구효위 부사장은 "온라인게임 실명제, 검색, 인증기능의 3가지 시스템을 보강해 타임아웃제 시스템을 강화할 것"이라며 "기존 타임아웃제의 기준은 당초 결정한 그대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타임아웃제에 추가될 될 3가지 시스템은 지금까지 실시된 타임아웃제 테스트 과정에서 많은 유저들의 의견을 종합해 최종적으로 결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게임 타임아웃제는 유저들의 플레이시간을 강제적으로 제한 함으로써 게임중독 등 온라인게임의 역기능을 막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작년부터 중국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이 시스템은 일부업체를 중심으로 시범적용됐으나, 오히려 유저의 반발에 부딪혀 흐지부지 되어왔다.
이에 따라 중국정부는 실명제와 청소년 인증제도를 도입하고 타임아웃제 적용 대상을 전체유저에서 청소년 층으로 제안하는 등 유저의 반발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수정, 보완 중에 있다.
업계일각에서는 중국정부가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좀더 현실적합한 타임아웃제 기준이 마련했다며, 2006년에는 모든 온라인게임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적용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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