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4,000만 명의 유저를 돌파한 중국보드게임 시장 경쟁이 홍콩 게임업체가 가세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미 4,000만 명의 유저를 돌파한 중국 보드게임 시장이 홍콩 게임업체가 가세하면서 경쟁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9일, 중국 매일경제뉴스는 홍콩 온라인게임 엔터테인먼트사가 중국 유력 보드게임 포털인 `GameABC`와 유사한 보드게임 전문포털을 정식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드게임은 중국 게임시장에서 4,000만 명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으며 매년 20% 속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인기장르. 샨다에서 운영중인 보드게임 전문포털 사이트 `GameABC(www.gameabc.com)`만 해도 동시접속자수 50만 명을 이상으로 현재 부분 유료화 운영중이다.
홍콩 온라인게임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출시할 보드게임 포털은 `GameABC`와는 달리 무료로 운영되어 중국 보드게임시장 판도변화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업계관계자는 "카드나 마작 등 중국 국민성 자체가 보드게임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차후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보드게임을 기반으로 한 대형포털을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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