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오는 2월 한국에서 대규모 이벤트를 개최한다.
블리자드가 오는 2월 한국에서 대규모 이벤트를 개최한다.
‘2006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이하 WWI)’이라 명명된 이번 행사는 2004년 1월에 개최된 행사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세계적인 이벤트.
작년 10월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블리자드 최초의 컨벤션인 블리즈컨은 미국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열린 행사라 한국 게이머들의 아쉬움을 많이 샀는데, 이번에 개최하는 WWI를 통해 블리즈컨에 참석하지 못했던 한국 게이머들에 대한 보답과 그 동안 블리자드 게임에 보내준 한국 게이머들의 사랑에 화답하기 위한 행사로 알려졌다.
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2006 WWI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등 전세계의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3 고수들이 총출동해 3만 달러 규모의 총상금을 두고 격돌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블리자드 팬들을 즐겁게 해줄 계획이다.
블리자드 코리아의 한정원 지사장은 “2006 블리자드 WWI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그 동안 한국의 블리자드 팬들이 보내준 지속적인 성원에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06 WWI의 자세한 내용 및 일정은 추후 오픈될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와우 전문커뮤니티인 와우메카(http://wow.gamemec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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