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코리아는 21일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WOW)의 국내 불법프로그램 사용 계정 11,527개를 압류 했다고 밝혔다.
블리자드코리아는 21일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WOW)의 국내 불법프로그램 사용 계정 11,527개를 압류 했다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핵 프로그램 사용금지 약관에 따라 해당 계정을 제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제는 그동안 이루어진 다섯 번의 단속 중 가장 큰 규모. 이에 대해 블리자드 측은 “최근 들어 급증한 사용자와 2개월 이라는 다소 긴 단속 기간이 그 이유”라고 밝혔다.
한편, 북미에서는 이번 제제조치로 18,000여건이 계정이 압류된 것으로 나타났다.
블리자드는 “대부분이 불법프로그램 사용으로 골드나 아이템을 획득한 경우”라며 “게임의 밸런스를 해치고 다른 유저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이러한 행위를 계속해서 단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WOW의 캐릭터 및 아이템 등 콘텐츠를 무단판매하는 행위 역시 계정 압류의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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