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A소프트는 15일부터 미국 달라스에서 개최된 CPL겨울챔피언리그에서 한국대표 ‘루나틱하이’팀이 카운터스트라이크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GNA소프트는 15일부터 미국 달라스에서 개최된 CPL겨울챔피언리그에서 한국대표 ‘루나틱하이’팀이 카운터스트라이크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GNA소프트에서 실시한 카운터스트라이크 최강자전에서 1위에 입상해 한국대표로 선발된 루나틱하이는 그 동안의 국제대회에서 다진 기본기와 연습, 팀워크, 전략의 조화를 통해 CPL 첫 출전에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당초 CPL겨울리그는 기존 국제대회에서는 채택되지 않는 CPL 전용맵의 진행으로 첫 출전한 루나틱하이의 고전이 예상됐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승자조에서 승승장구하던 루나틱하이는 ‘스웨덴SK’팀이라는 강력한 암초를 만나 탈락되는 위기를 맞았다. 이후 패자부활전을 거쳐 올라간 결승전에서 다시 스웨덴SK팀을 만난 루나틱하이는 아깝게 설욕전에 실패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루나틱하이팀은 총 7전 5승 2패의 성적을 냈으며, 준우승 상금 12,600달러(한화 약 1,300만원)를 획득했다.
GNA소프트 관계자는 “최초 출전에 준우승까지 위업을 달성한 루나틱하이 및 관련된 모든 스탭들에게 감사 드리며, 이번 시즌을 통해 전 세계에 e스포츠의 강국임과 동시에 대한민국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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