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엔터테인먼트는 PC용 시뮬레이션 게임 ‘더 무비 한글판’을 9일부터 예약판매한다고 밝혔다.
CSR엔터테인먼트는 PC용 시뮬레이션 게임 ‘더 무비 한글판’을 9일부터 예약판매한다고 밝혔다.
더 무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 디자이너 피터 몰리뉴가 최근 선보인 영화제작 시뮬레이션 게임. 플레이어는 영화 스튜디오의 사장이 되어 영화를 만들게 되는데, 단순히 영화를 만드는 작업에서 그치지 않고 스튜디오를 짓고 배우와 감독을 뽑고 대본을 만드는 세부적인 절차까지 모두 직접 담당해야 한다. 실제 영화촬영에 들어가서는 세트를 설정하고 카메라를 세팅하며 음악과 대사를 삽입하는 등 실제 영화감독의 모든 것을 대리 체험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영화는 동영상 파일로 추출해 인터넷을 통해 공유할 수 있으며, 더 무비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이렇게 제작된 영화를 평가하거나 함께 감상하기도 한다.
더 무비의 한글판의 예약판매는 12월 18일까지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500명에게는 토이 카메라가 증정된다.
완전 한글화된 더 무비는 12월 20일 정식으로 발매되며 가격은 3만 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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