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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라스트카오스가 오는 13일 서버통합을 실시한다. 라스트카오스 개발사 나코인터랙티브가 8일 오전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라스트카오스는 오는 13일 `카타르`, `크리스`, `칸자르`, `하르페`, `세이버` 등 현재 5개로 운영되던 서버를 `1군`, `2군` 등 2개 서버군으로 축소한다. |
현재 나코인터랙티브는 ▲캐릭터 수 ▲캐릭터 명 ▲이동시킬 아이템과 장비 ▲창고아이템 등 크게 네 가지 부분에 대한 통합규칙을 수립하고 서버군 통합작업 준비를 하고 있다. 통합규칙에 따르면 새로운 서버군에는 통합 이전 서버에 존재하는 캐릭터 중 레벨이 높은 상위 4개 캐릭터와 캐릭터가 보유하고 있는 소지품, 길드리스트, 친구리스트, 통합되는 서버군들의 창고아이템 전부가 이동된다.
또 통합 후에는 창고 공간개수가 150개로 확장되며 중복되는 캐릭터명에 한해서는 다른 캐릭터명으로 변경할 수 있다.
라스트카오스 서버통합에 대해 나코인터랙티브 관계자는 "이번 서버통합은 그동안 유저들이 건의해 온 사항이기 때문에 반영한 것"이라며 "퍼블리셔인 삼우통신공업과도 합의된 상태"라고 말했다.
또 "서버통합은 라스트카오스 유료화를 위한 준비단계 중 하나"라며 "서버통합 이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스트카오스는 이르면 서버통합이 마무리되는 12월 중 대규모 업데이트 `혼돈의 권좌`를 선보일 계획이다. `혼돈의 권자`를 통해 라스트카오스에는 ▲신규캐릭터 소서러 ▲애완동물 ▲공성전 ▲상위 장비 ▲상위 몬스터 ▲전투대미지 표시방법 등 크게 6가지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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