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이 2006년 출시예정인 레인콤 휴대형 와이브로 게임기에 넷마블 게임을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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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이 2006년 출시예정인 레인콤 휴대형 와이브로 게임기에 넷마블 게임을 서비스한다. CJ인터넷은 휴대형 멀티미디어기기 업체 레인콤과 6일 와이브로 게임 단말기 업무제휴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CJ인터넷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레인콤과 내년 8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휴대형 게임기에 넷마블의 게임컨텐츠를 제공하게 되며 양사는 컨텐츠 제휴 외에도 게임개발과 마케팅을 적극 펼치기로 하는 등 포괄적인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
또 CJ인터넷은 레인콤과의 제휴를 통해 온라인게임 플랫폼 확대와 모바일게임에 대한 투자, 개발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레인콤도 CJ인터넷과의 제휴로 다양한 게임컨텐츠를 자사 휴대형 게임기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CJ인터넷은 “휴대용 와이브로 단말기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기대되고 있어 이를 통해 넷마블의 게임유통망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플랫폼 확보를 통해 온라인게임은 물론 모바일게임 사업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인콤도 “이미 지난달 KT와의 합의를 통해 와이브로망 서비스에 대한 개발작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며 “넷마블 외에도 경쟁력을 갖춘 게임퍼블리셔 및 게임포털들과 협력체계를 갖춰 게임컨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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