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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소프트의 하반기 신작 온라인게임 `인피니티`가 내년 1월까지 2개월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윈디소프트는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까지 첫 번째 에피소드 `소울아레나`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해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영혼의 전투장`이란 의미를 가진 소울아레나는 일반 대전과 파티 대전을 포함한 ‘대전모드’와 소울아레나에 참여하기 위한 훈련소 개념의 ‘싱글모드’, 경쟁형 미션과 협동형 미션으로 구성된 ‘미션모드’, 빛과 어둠의 동맹으로 이뤄진 ‘클랜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는 인피니티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 해당하는 게임모드다. |
윈디소프트에 따르면 현재 인피니티는 일반대전과 파티대전을 포함한 ‘대전모드’만 구현 중이며, 12월과 2006년 1월에 걸쳐 ‘싱글모드’와 ‘미션모드’, ‘클랜시스템’을 추가할 예정이다.
먼저 ‘싱글모드’는 인피니티의 아테리언 전사가 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으로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기술에 따라 다양한 옵션으로 구성돼 인피니티의 주요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출전 호위병들의 컨트롤을 연습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수련할 수 있다.
싱글모드에 이어 추가될 ‘미션모드’는 유저간의 대립을 통한 경쟁형 미션과 유저간의 협력을 통한 협동형 미션으로 나뉘며 미션의 난이도에 따라 레벨제한이 있다. 또 미션모드를 통해 미션용 능력아이템이 추가돼 아이템 습득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의 능력치를 조절할 수 있다.
인피니티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빛과 어둠의 세계관을 반영하는 `클랜시스템`은 두 가지 동맹이 대립되는 형태로 구성돼 유저들은 자신이 선택한 클랜을 위해 활동하게 되며 클랜을 통해 명성도 얻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윈디소프트는 인피니티: 소울아레나를 위해 제작된 티저사이트(http://infinity.windyzone.com)를 1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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