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G2005 시즌3에 출전한 한국대표선수들이 워크래프트 3, 카운터스트라이크 부문에서 유럽강호들을 차례대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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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는 절대 지는 법이 없다" WEG2005 시즌3에 출전한 한국대표선수들이 워크래프트 3, 카운터스트라이크 부문에서 유럽강호들을 차례대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카운터스트라이크 부문에서 유럽강호들에 비해 약체로 평가됐던 `Project_kr`은 우승후보로 손꼽혔던 스웨덴 대표 `Nip`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면서 루나틱 하이가 세운 성적까지 경신했다. |
김동문, 천정희, 노재욱 등 한국 대표선수 3명에 4강에 올라 귀추가 주목됐던 워크래프트 3에서는 스웨덴의 비요른 오드만과 노재욱을 누른 김동문과 천정희가 결승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한편 중국의 다크호스라고 불리며 WEG2005 시즌3에서 파란을 일으킨 카운터스트라이크 중국 대표 `wNv`도 노르웨이 강호 Team 9을 맞아 시종일관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결승에 진출 Project_kr과의 일전을 남겨놓고 있다.
이로써 오는 12월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될 WEG2005 시즌3 결승전은 워크래프트 3에서의 한국선수간의 `패권다툼`과 카운터스트라이크에서의 `한중전` 구도가 될 전망이다.
WEG2005 시즌3 결승전 및 3, 4위전은 중국 베이징 `수도강철체육관`에서 오는 12월 10, 11일 양일간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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