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로한`의 개발사 지오마인드는 ‘유저 신뢰 운영 정책’ 아래 강력히 추진되고 있는 유저 보호 계획인 ‘고객 안심 서비스’ 의 일환으로 온라인게임 아이템중개 업체인 아이템베이와 `해킹 및 사기거래 방지를 위한 MOU`(이하 MOU)을 체결하고 사이버범죄 방지 위한 수사당국과의 협력체제 역시 갖출 것임을 28일 밝혔다.
이번 MOU을 통해 ‘지오마인드’와 ‘아이템베이’는 해킹, 계정도용, 사기거래 등 각종 불법행위를 신속히 적발하고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상호 업무협조 체계가 마련된다. 아울러 단계별로 협력 수위를 높여가며 ‘로한’ 유저보호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긴밀히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지오마인드 윤영석 대표는 “아이템 거래 자체에 대한 논의도 중요하지만, 유저 보호를 통한 신뢰가 우선이기에 현 상황의 보다 근본적인 대안책으로서 추진됐다”며 “금주중 ‘안심 접속 서비스’를 도입해 계정도용 가능성을 원천 봉쇄하게 되고 아이템거래의 신뢰 확보 방안도 마련해 단 한건의 사기 피해도 허용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유저 보호 최우선’을 선포한 지오마인드는 지난 19일 ‘계정도용 피해에 대한 입장과 보안책`을 발표하며 중국발 해킹문제의 심각성을 전 업계에 공식적으로 알린 바 있다.
또, ‘회원 가입 정책 변경’, 인증 비용의 전액 자사 부담하는 독창적인 ‘휴대폰
본인 인증 시스템’ 도입, 100% 인증 유저만 이용 가능한 신규서버 접근권 제한 조치
등을 잇따라 도입하는 등 전례 없는 유저보호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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