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 ‘카트라이더 학교대항전’이 140여 만명의 유저참여로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 ‘카트라이더 학교대항전’이 140여 만명의 유저참여로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카트라이더의 총 500만명 회원중 30%에 달하는 유저가 참여한 학교대항전에는 전국 초중고대학 등 모든 학교의 약 96%(95.9%, 국내 총 학교 수 1만 2,429), 1만 2,000여개 학교가 참여했다.
대회는 1:1부터 4:4까지 학교간 팀플레이 대전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를 통해 유저들이 획득한 경험치인 학교 점수(School Point)의 합산에 따라 각 학교의 순위를 결정, 초중고대학의 우승 학교팀 전원에게 4일 스쿨버스카트가 지급된다.
학교 대항전에서 눈길을 끈 것은 400여 개 대학들 간의 치열한 순위다툼. 성균관대학교와 서울대학교 간의 1, 2위 다툼이 이벤트 기간 내내 계속되었으며 결국 1만 5,000여 명이 참여한 서울대학교를 누르고 6,200명이 참여한 성균관대학교가 1위를 차지했다. 또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또한 순위 다툼을 벌여 사이버 연고전을 벌이다가 마지막에 고려대가 극적으로 역전, 3위에 올랐다고 넥슨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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